고구마맛탕 휘낭시에 만들기: 재료 계량부터 얇은 설탕 코팅까지
고구마맛탕 휘낭시에를 순서대로 만들어 봐요. 재료 무게, 버터 준비, 반죽을 쉬게 하는 시간, 굽기와 설탕 코팅까지 쉽게 정리했어요.

고구마맛탕 휘낭시에는 고구마를 올려 구운 작은 버터 과자에 얇은 설탕 껍질을 입힌 디저트예요. ‘버터 준비 → 반죽 → 냉장고에서 쉬게 하기 → 굽기 → 식힌 뒤 코팅’ 순서로 만들면 돼요.
2026년 9월 가을 디저트로 소개된 메뉴예요. 여기서는 듀데이 DueDay가 공개한 재료와 굽기 조건을 바탕으로, 처음 읽는 사람도 순서를 따라가기 쉽게 정리했어요. 원본 영상은 글 하단에서 볼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 시험한 레시피는 아니에요.
먼저 재료를 나눠 준비해요
반죽 재료
| 재료 | 양 | 알아둘 점 |
|---|---|---|
| 브라운버터 | 80g | 버터를 갈색으로 가열한 뒤 잰 무게예요 |
| 달걀흰자 | 94g | 노른자는 빼요 |
| 설탕 | 65g | 반죽에 넣을 양이에요 |
| 꿀 | 10g | 반죽용이에요 |
| 소금 | 1g | 반죽용이에요 |
| 슈가파우더 | 10g | 고운 가루 형태의 설탕이에요 |
| 박력분 | 42g | 과자에 쓰는 밀가루예요 |
| 아몬드가루 | 38g | 아몬드를 곱게 간 가루예요 |
브라운버터를 만들 무염버터는 원문 기준 약 100g이 필요해요. 가열하면 수분이 날아가 무게가 줄어들어요. 가열 전 100g과 가열 후 80g을 구분해 주세요.
토핑과 설탕 껍질 재료
- 토핑: 중간 크기 고구마 1개, 검은깨 약간
- 설탕 껍질: 설탕 120g, 물 60g
- 틀에 바를 버터: 반죽용과 별도로 조금 준비해요
원문은 작은 타원형 틀에 반죽을 26g씩 넣어 12개 만드는 기준이에요. 큰 틀을 쓰면 완성 개수와 굽는 시간이 달라져요.
필요한 도구
전자저울, 볼, 거품기, 체, 작은 냄비, 짤주머니나 반죽을 옮길 도구, 틀, 식힘망, 오븐을 준비해요. 설탕 코팅을 하려면 약 150℃를 잴 수 있는 식품용 온도계와 내열 조리도구도 필요해요.
뜨거운 시럽 작업은 화상 위험이 있어요. 혼자 다루기 어렵다면 코팅은 생략하고 고구마 휘낭시에로 즐겨도 좋아요.
1단계. 버터를 갈색으로 가열해요
- 무염버터를 냄비에 넣고 녹여요.
- 갈색 알갱이와 고소한 향이 나면 불에서 내려요. 검게 타도록 두지는 마세요.
- 한김 식혀요. 완전히 굳히지 말고 액체 상태로 둬요.
- 80g을 다시 재요. 이게 반죽에 들어가는 브라운버터예요.
가열 후 무게는 매번 똑같지 않을 수 있어요. 모자라면 브라운버터를 조금 더 만들어 맞춰 주세요. 뜨거운 상태로 바로 흰자에 붓지는 마세요.
2단계. 반죽을 만들어요
- 흰자·설탕·꿀·소금을 볼에 넣고 섞어요. 단단한 거품을 만드는 과정은 아니에요.
- 슈가파우더·박력분·아몬드가루를 체에 내려 넣어요.
- 마른 가루가 안 보일 때까지 섞어요.
- 식힌 액체 브라운버터를 조금씩 넣으며 고르게 섞어요.
3단계. 냉장고에서 1시간 쉬게 해요
반죽을 덮어 냉장고에 넣고 1시간 기다려요. 베이킹에서 말하는 ‘휴지’는 반죽을 잠시 쉬게 둔다는 뜻이에요.
기다리는 동안 고구마를 준비하면 편해요.
- 고구마를 씻고 작은 조각으로 잘라요.
- 중심까지 익혀요. 조각 크기와 조리 기기에 따라 필요한 시간은 달라져요.
- 식힌 뒤 표면 물기를 정리해요. 너무 물러서 으깨지는 조각은 다루기 어려워요.
4단계. 고구마를 올려 구워요
- 틀 사용법에 맞춰 버터를 바르는 등 준비를 해요.
- 반죽을 나눠 담아요. 작은 틀 기준 한 칸에 26g씩이에요.
- 고구마를 올려요. 가장자리까지 꽉 채우지 마세요.
- 미리 데운 오븐에서 200℃로 8분 구워요.
- 팬 방향을 바꾸고 190℃로 5분 더 구워요.
이 온도와 시간은 원 제작자의 작은 타원형 틀 기준이에요. 큰 틀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그대로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꼬치로 확인했을 때 젖은 반죽이 묻어나오면 더 익혀 주세요.
반죽 재료 합계는 340g이고, 26g씩 12칸이면 312g이에요. 볼이나 도구에 남는 양도 있으니, 남은 반죽을 이미 채운 틀에 억지로 더 넣지는 마세요.
5단계. 속까지 완전히 식혀요
안전하게 꺼낼 수 있을 만큼 식으면 과자를 틀에서 꺼내 식힘망에 올려요. 설탕을 입히기 전에는 중심의 열까지 충분히 빠져야 해요.
기다리는 동안 시럽을 올릴 내열 받침과 도구를 준비해 두면 좋아요.
6단계. 설탕 껍질을 얇게 입혀요
- 냄비에 설탕 120g과 물 60g을 넣고 가열해요.
- 끓기 시작하면 젓지 말고 온도를 확인해요.
- 약 149–154℃ 범위에 도달하면 불에서 내려요.
- 내열 받침에 놓고 큰 기포가 잦아들기를 기다려요.
- 내열 조리도구로 과자 윗면에 시럽을 조금씩 얇게 입혀요.
- 굳기 전에 검은깨를 조금 뿌려요.
149–154℃는 설탕이 식었을 때 단단하고 잘 부러지는 껍질을 만드는 일반적인 온도 범위예요. 과학관 Exploratorium의 해수면 기준 자료를 참고했으며, 듀데이 영상 설명란에 적힌 코팅 온도는 아니에요. 온도계 오차와 냄비의 남은 열도 있으니 시럽 색이 진해질 때까지 계속 끓이지 마세요.
손으로 과자를 잡고 뜨거운 시럽에 담그지 마세요. 일반 위생장갑은 열을 막아 주는 장비가 아니에요. 안정된 작업대에서 내열 도구를 쓰고, 뜨거운 시럽에 물을 부어 농도를 급하게 바꾸지 마세요.
잘 안됐을 때는 이것부터 확인해요
| 생긴 문제 | 먼저 볼 곳 |
|---|---|
| 식힌 뒤에도 코팅이 단단하지 않아요 | 온도계가 정확한지, 필요한 온도까지 올랐는지 확인해요 |
| 처음엔 바삭했는데 나중에 눅눅해요 | 과자를 충분히 식혔는지, 토핑과 보관 환경에 수분이 많지 않은지 봐요 |
| 겉은 진한데 속은 덜 익었어요 | 틀이 크거나 반죽·고구마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요 |
| 같은 시간인데 굽기가 달라요 | 오븐의 실제 온도와 틀 크기·재질을 확인해요 |
원 제작자는 당일 섭취를 권해요. 오래 두면 설탕 껍질의 바삭함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상온에 하루 내내 둬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글에서는 보관 시험을 하지 않아 정확한 보관 가능 일수를 정하지 않았어요.
달걀·우유·밀·아몬드·참깨가 들어가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재료 표시를 확인하고, 나눠 줄 때도 들어간 재료를 알려 주세요.
출처와 참고 자료
자료 확인일은 2026-10-26이에요. 배합과 굽기 조건은 아래 공개 레시피를 참고하고 설명은 직접 정리했어요. 조리·시식·보관 시험을 직접 한 후기는 아니에요.
- 듀데이 DueDay — 고구마맛탕 휘낭시에 원본 영상: 설명란의 배합·작은 틀·냉장 휴지·굽기 조건.
- 트렌드어워드 — 추워지니까 고구마맛탕, 2026-09-11 공개: 가을 디저트 소개.
- David Lebovitz — Brown Butter Financiers: 일반적인 버터 계량과 반죽 혼합 참고.
- Exploratorium — Candy-making Stages: 설탕이 단단하게 굳는 온도 범위. 300–310℉를 약 149–154℃로 바꿔 적었어요.
대표 이미지는 AI로 만든 음식 예시예요. 직접 구운 결과를 찍은 사진은 아니에요.


